
놀이터가 된 AI 게임, 그 안의 딜레마 [최지웅의 게임버스]
2025-05-13

'메타버스'는 왜 우리의 미래가 되지 못했을까 [최지웅의 게임버스]
2025-03-28

애플과 엔비디아의 시작은 '게임'이었다 [최지웅의 게임버스]
2025-03-13

컬러TV만큼이나 나에게 혁신을 안겨준 게임기의 등장 [최지웅의 게임버스]
2025-03-06

플레이오 '글로벌 게임 마케팅 세미나' 종료...해외 진출 노하우 공개
2024-04-01

플레이오, 유저들과 함께 ‘기부 이벤트’ 진행…게임으로 선한 영향력 만들다
2024-03-29

"국내외 파트너십을 다각화", 플레이오 지스타 참가
2024-03-29

지엔에이컴퍼니-데코, 게임 마케팅 서비스 '플레이오' 일본 퍼블리싱 계약 체결
2024-03-29

금메달리스트 김관우 선수와의 인터뷰 공개.. “게임 인식 개선 위한 노력 더욱 필요”
2023-10-18

플레이오, 추석 맞이 '럭키드로우' 이벤트 진행…PS5 쏜다!
2023-09-18
